미국 IIJA(초당파인프라법) 집행 | 정책/산업
총 예산: $1.2조 (2021~2026) | 교통 인프라 50% = $6,000억
2026 전망: 도로 +16% / 교량 +17.3% / 전력 인프라 +20%+
EV 충전: NEVI $50억 (집행률 16% → 2026 대규모 발주 예상)
건설업 +16% 성장 (반도체/배터리/제조시설 건설 포함)
$1.2조 인프라법 — 왜 2026년이 본격 집행의 해인가
2021년 바이든 행정부에서 통과된 IIJA(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 초당파인프라법)는 총 $1.2조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이다. 도로, 교량, 철도, 전력망, 수도, EV 충전소, 인터넷 등 미국의 노후 인프라를 전면 개보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법이 2021년에 통과됐지만, 실제 자금 집행은 2023년부터 본격화됐다. 인허가, 설계, 입찰 과정에 2~3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2026년은 IIJA의 마지막 해이면서 동시에 집행률이 가장 높은 해가 될 전망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건설 단계에 진입하면서 실제 자금이 쏟아지는 시점이다.
교통 프로젝트가 전체의 50%($6,000억)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고속도로 건설 지출이 2024년 +16%, 교량 건설이 +17.3% 증가할 전망이다. 전력 인프라는 +20%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도 맞물린다.
EV 충전 인프라 — $75억 중 집행률 16%의 의미
IIJA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EV 충전 인프라다. NEVI(National 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 프로그램 $50억과 CFI(Charging and Fueling Infrastructure) $25억, 합계 $75억이 EV 충전소 건설에 배정됐다.
NEVI는 미국 50개 주의 고속도로 50마일(~80km)마다 급속 충전소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집행률은 약 16%에 불과하다. 인허가 지연, 전력 인프라 부족, 주 정부 행정 절차 등이 병목이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84%($63억+)가 2026년 이후 집중 발주된다는 의미다.
한국 기업도 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EV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미국 EVmode와 협력해 캘리포니아에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53조(53조 원 규모) 북미 충전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시그넷이브이(260870)(급속충전기), 대영채비(비상장, IPO 준비 중) 등이 미국 EV 충전 인프라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 분야 | 예산 | 2026 성장률 | 수혜 기업 |
| 도로/고속도로 | $3,500억+ | +16% | Vulcan Materials / Martin Marietta |
| 교량 | $400억+ | +17.3% | AECOM / Jacobs Solutions |
| 전력 인프라 | $650억+ | +20%+ | Quanta Services / MasTec |
| EV 충전 | $75억 | 폭발(집행률 16%→) | ChargePoint / 시그넷이브이 |
| 수도/폐수 | $550억 | +20%+ | Xylem / Mueller Water |
트럼프 행정부와 IIJA — 정치적 리스크는 제한적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의 기후/에너지 정책(IRA)에는 적대적이지만, IIJA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프라 건설은 일자리를 만들고, 공화당 지역구에도 수혜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도로/교량/수도 같은 전통 인프라는 당파를 초월한 사업이다.
다만 EV 충전 인프라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소극적이다. NEVI 프로그램의 집행 속도가 느린 것도 연방 차원의 추진력 부족이 한 원인이다. 그래도 이미 각 주에 배분된 예산은 계속 집행되므로, 완전 중단보다는 속도 조절에 가깝다.
관전포인트
1. 2026 건설 지출 데이터: Census Bureau의 월간 건설 지출 통계에서 인프라 부문 증가율 확인. +15% 이상이면 IIJA 효과 본격화.
2. NEVI 충전소 발주 가속: 집행률 16%에서 올해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느냐. 30%+ 도달 시 EV 충전 관련주 모멘텀.
3. 건설 자재 가격: 시멘트/골재/철근 가격이 건설 마진에 직결. 관세로 인한 수입 자재 가격 상승이 건설 원가를 높이는 리스크.
4. 한국 기업 수혜: 시그넷이브이(EV충전기), 채비(충전 인프라), 한국의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의 미국 수주 확대 여부.
Q: IIJA가 2026년에 끝나면 그 다음은?
A: IIJA 예산은 2026년까지이지만, 대형 프로젝트는 2028~2030년까지 건설이 계속된다. 또한 IRA(인플레이션감축법)의 에너지/전력 인프라 투자가 IIJA와 겹치면서, 인프라 건설 수요는 2030년까지 구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추가 인프라 법안 논의도 2026년 중간선거 이후 가능하다.
Q: 미국 인프라 ETF가 있나?
A: 대표적으로 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ETF(PAVE), iShares US Infrastructure ETF(IFRA)가 있다. PAVE는 건설 장비/자재/엔지니어링 기업에 집중하고, IFRA는 유틸리티/운송/건설을 포괄한다. 한국에서도 TIGER 미국인프라 ETF 등으로 간접 투자 가능하다.
Q: 한국 투자자가 미국 인프라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나?
A: $1.2조는 한국 GDP의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자금이 풀리면서 건설 자재(시멘트/철강), 장비(중장비/크레인), 전력(변전기/케이블), EV 충전 등 관련 산업 전체가 수혜를 받는다. 한국의 철강/건설장비/EV충전 기업들도 미국 수출 확대 기회가 있다.
※ 본 기사는 KOTRA, 헤럴드경제, 인포스탁데일리, Dodge Construction Network 등 복수 기관/매체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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