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 | 코스피 | 반도체 가스+배터리 전해질+냉매 | 2026E 매출 5,795억·영업이익 417억 (흑자전환)
솔브레인(357780) | 코스피 | 반도체 식각액·세정액 | 목표가 380,000원 (키움증권 상향)
후성 — 반도체 가스+배터리 전해질+냉매, 3축 동시 성장
후성(093370)이 2026년 실질적 흑자전환의 원년을 맞고 있다. 2026년 매출 5,795억 원, 영업이익 417억 원이 전망되며, 적자에서 벗어나 수익성 구조가 바뀌는 변곡점이다.
후성의 강점은 3가지 성장 엔진이 동시에 작동한다는 점이다.
① 반도체 특수가스: 불화수소(HF)·삼불화질소(NF3)·C4F8 등 반도체 공정 필수 가스를 생산한다. HBM·2나노 미세공정으로 전환이 가속되면서, 고순도 특수가스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납하는 핵심 공급사다.
② 이차전지 전해질: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육불화인산리튬(LiPF6)을 생산한다. 전기차·ESS 수요 증가로 전해질 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업황 개선이 후성의 배터리 소재 부문 실적 반등을 이끌 전망이다.
③ 냉매가스: 친환경 냉매 전환 수요로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 글로벌 냉매 규제(HFC 감축 의무화)에 따른 구조적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비고 |
| 2024 | 4,200억대 | 적자 | 배터리 업황 부진 |
| 2025 | 5,100억대 | 소폭 흑자 | 회복 시작 |
| 2026E | 5,795억 | 417억 | 본격 흑자전환 |
솔브레인 — 반도체 소재 1위, 목표가 38만 원 상향
솔브레인(357780)은 반도체 식각액(Etchant)·세정액(Cleaner) 분야의 국내 독보적 기업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공정에 필수적인 고순도 화학 소재를 공급하며,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직접 연동되는 실적 구조를 갖고 있다.
키움증권은 솔브레인의 목표가를 380,000원으로 상향했다. 근거는 ① 반도체 메모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소재 수요 확대, ② 신규 해외 고객사(TSMC 등) 매출 증가, ③ 자회사(솔브레인SFT 등) 실적 회복, ④ ESS 업황 개선에 따른 이차전지 부문 성장이다.
솔브레인의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으로 화학 업종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반도체 공정이 복잡해질수록 필요한 화학 소재의 종류와 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단가와 물량이 동시에 올라가는 구조가 솔브레인의 핵심 투자 논거다.
| 기업 | 티커 | 주력 소재 | 2026 포인트 |
| 솔브레인 | 357780 | 식각액·세정액 | 목표가 38만 (상향) |
| 후성 | 093370 | 특수가스·전해질 | 흑자전환 원년 |
| 동진쎄미켐 | 005290 | 포토레지스트 | EUV PR 국산화 |
| SK머티리얼즈 | – | 특수가스 | SK그룹 내재화 |
왜 소재주가 반도체 사이클에서 가장 안전한가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소재 기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사이클 민감도가 낮기 때문이다. 장비 기업(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 등)은 설비 투자가 줄면 수주가 급감하지만, 소재 기업은 공장이 가동되는 한 소비되는 소모품이라 수요 변동이 작다.
비유하면 장비 기업은 건설 회사(건물 짓는 투자 사이클)이고, 소재 기업은 전기·수도 회사(건물이 존재하는 한 계속 매출)다.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면 식각액·세정액·가스는 매일 소비된다. 이 구조적 안정성이 솔브레인·후성에 낮은 변동성+꾸준한 성장이라는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관전포인트
① 후성 1분기 실적: 흑자전환이 숫자로 확인되는 첫 분기. 반도체 가스+전해질 두 축의 매출 성장이 핵심.
② 솔브레인 해외 확대: TSMC 등 비삼성 고객사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 특정 고객 의존도 리스크가 줄어든다.
③ ESS 시장 회복: ESS 업황이 회복되면 후성(전해질)+솔브레인(이차전지 소재) 모두 수혜.
④ HBM·2나노 전환 속도: 미세공정 전환이 빠를수록 고순도 소재 수요가 가파르게 올라간다.
* 5월: 후성·솔브레인 1분기 실적 발표
* 상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나노·HBM4 양산 가속
* 연중: ESS 시장 회복 확인
* 하반기: TSMC 구마모토 2공장 가동 → 솔브레인 해외 매출 확대
Q: 후성은 반도체주인가, 배터리주인가?
A: 둘 다다. 반도체 특수가스(매출 40%+)와 배터리 전해질(30%+)이 양대 축이고, 냉매(20%+)가 안정적 기반이다. 두 섹터에 동시 노출돼 있어, 한쪽이 부진해도 다른 쪽이 보완하는 구조가 강점이다.
Q: 솔브레인과 동진쎄미켐 중 어디가 유망?
A: 솔브레인은 식각·세정(공정 전반), 동진쎄미켐(005290)은 포토레지스트(PR, 노광 공정 특화). EUV 공정 확대 시 동진쎄미켐이 급성장 가능하지만 변동성이 크다. 솔브레인이 안정성에서 우위, 동진쎄미켐이 성장 잠재력에서 우위.
Q: 일본 수출 규제가 한국 소재주에 미친 영향은?
A: 2019년 일본의 불화수소 수출 규제가 역설적으로 한국 소재 국산화를 가속시켰다. 후성·솔브레인·동진쎄미켐 등이 일본 의존도를 줄이며 국산화에 성공한 대표 기업들이다. 이 경험이 지금의 기술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키움증권, PMSTORYHUB, 네이트뉴스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본 콘텐츠는 AI가 자동 생성한 분석 자료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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