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058470) | 코스닥 | 2026E 매출 4,299억 (+18%) | 영업이익 2,045억 (+20%) | OPM 47.6%
ISC(095340) | 코스닥 | 2026E 매출 2,932억 (+39%) | 영업이익 825억 (+45%)
핵심 제품: IC 테스트 소켓·핀 | 핵심 고객: 애플·TSMC·엔비디아·삼성전자
영업이익률 46% — 리노공업이 코스닥 제조업의 ‘모범생’인 이유
코스닥에 영업이익률 46%를 찍는 제조업체가 있다. 리노공업(058470)이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IC Test Socket)과 레노핀(LEENO PIN)이라는 정밀 부품을 만드는 이 기업은, 2026년 매출 4,299억 원(+18%), 영업이익 2,045억 원(+20%)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 47.6%는 한국 제조업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25%), 심지어 엔비디아(55%)와 비교해도 놀라운 마진이다. 비결은 기술 독점이다. 반도체 테스트에 필요한 초미세 핀과 소켓을 리노 수준의 정밀도로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에 몇 곳 되지 않는다.
핵심 고객은 애플·TSMC다. 이 두 곳이 리노공업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TSMC가 3나노·2나노로 미세화할수록, 테스트 소켓의 정밀도 요구가 올라가면서 리노의 기술 우위가 더 강화되는 구조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OPM |
| 2024 | 3,043억 | 1,388억 | 45.6% |
| 2025E | 3,640억 | 1,706억 | 46.9% |
| 2026E | 4,299억 | 2,045억 | 47.6% |
ISC — AI 반도체 테스트 수요 폭증, 영업이익 +45%
ISC(095340)는 리노공업과 함께 한국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을 양분하는 기업이다. 2026년 매출 2,932억 원(+39%), 영업이익 825억 원(+45%)으로 급성장이 전망된다.
ISC의 성장 동력은 AI 반도체다. 엔비디아·AMD·브로드컴 등의 AI 가속기 칩이 양산되면서, 이 칩들을 테스트하는 소켓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AI 칩은 기존 CPU보다 핀 수가 많고 발열이 크기 때문에, 더 정밀하고 내열성 높은 테스트 소켓이 필요하다. 이것이 ISC의 단가 상승과 물량 증가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ISC는 최근 ASIC(맞춤형 AI 칩)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구글 TPU, 아마존 트레이니엄·인퍼런티아 등 빅테크의 자체 AI 칩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규격의 테스트 소켓 수요가 추가되고 있다.
왜 테스트가 AI 반도체의 핵심인가
반도체 테스트는 칩의 품질을 보증하는 최종 관문이다. 아무리 설계와 제조가 완벽해도, 테스트에서 불량이 걸러지지 않으면 시장에 결함 제품이 나간다. AI 칩은 1개당 수백만 원~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품이라, 테스트의 정확도가 곧 돈이다.
미세화(2나노→1.4나노)가 진행될수록 테스트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핀 간격이 좁아지고, 전기적 특성이 민감해지며, 테스트 횟수도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테스트 소켓과 핀의 단가가 올라가고 사용량도 늘어나는 이중 수혜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리노공업과 ISC가 반도체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이유이기도 하다. 반도체 업황이 좋으면 양산 물량 증가로 수요가 늘고, 업황이 나빠도 신규 칩 개발·테스트는 계속되기 때문이다.
| 지표 | 리노공업 | ISC |
| 2026E 매출 | 4,299억 | 2,932억 |
| 2026E 영업이익 | 2,045억 | 825억 |
| 영업이익률 | 47.6% | 28.1% |
| 핵심 고객 | 애플·TSMC | 엔비디아·AMD·빅테크 |
| 성장 동력 | 미세공정 심화 | AI 반도체 양산 |
관전포인트
① 1분기 실적 (4~5월):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여부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 AI 칩 양산 속도가 핵심 변수.
② 2나노 공정 전환: TSMC·삼성의 2나노 양산이 본격화되면 테스트 소켓 수요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③ ASIC 다변화: 구글·아마존·메타 등의 자체 AI 칩 개발이 ISC의 고객 다변화로 이어지는지 확인.
④ 밸류에이션: 리노공업은 PER 25~30배로 코스닥 기준 할인됐다는 평가와 프리미엄이라는 평가가 공존. 영업이익률 47%의 지속 가능성이 핵심 논점.
* 4~5월: 리노공업·ISC 1분기 실적 발표
* 상반기: TSMC 2나노 양산 본격화
* 연중: 엔비디아 블랙웰→루빈 전환에 따른 테스트 소켓 스펙 변경
* 하반기: AI ASIC 고객사 확대 여부
Q: 리노공업과 ISC 중 어디가 더 유망한가?
A: 안정성을 원하면 리노공업이다. 영업이익률 47%의 탄탄한 수익 구조와 TSMC·애플이라는 안정적 고객 기반이 있다. 성장 속도를 원하면 ISC다. AI 반도체 테스트 수요 폭증으로 매출 성장률(+39%)이 리노(+18%)보다 높다. 두 종목 모두 반도체 테스트라는 같은 테마이지만 고객과 성장 동력이 다르다.
Q: 반도체 업황이 나빠지면 테스트 소켓 기업도 타격받나?
A: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 반도체 양산이 줄어도 신규 칩 개발·테스트는 계속되고, AI 칩처럼 테스트 복잡도가 올라가면 단가가 올라 물량 감소를 상쇄한다. 다만 글로벌 반도체 전체가 급격히 침체하면 무관할 수는 없다.
Q: 해외에 리노공업·ISC 같은 경쟁사가 있나?
A: 일본의 요코오(Yokowo)와 미국의 스미스 인터커넥트(Smiths Interconnect)가 경쟁사이지만, 한국 2사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 대응 속도가 우위다. 특히 리노의 초미세 핀 가공 기술과 ISC의 AI 칩 맞춤 소켓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체가 어렵다.
※ 본 기사는 더퍼블릭, 리드경제, EBN, fnguide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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