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V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가속, 동진쎄미켐(005290) 솔브레인(357780) – 반도체 소부장 5대 핵심 섹터와 코스닥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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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AI 반도체 호황, 소재까지 확산되는 슈퍼사이클
  2. 동진쎄미켐 – EUV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유일 자
  3. 솔브레인/후성/SK머티리얼즈 – 소재 국산화 전선
  4. 5대 핵심 소부장 섹터별 투자 포인트
핵심 지표
반도체 소부장 5대 핵심: HBM 소재/EUV PR/유리기판/식각액/특수가스
동진쎄미켐: 세계 4번째(국내 최초) 포토레지스트 개발, EUV PR 국산화
솔브레인: 고순도 식각액 글로벌 시장 주도
SK하이닉스-동진쎄미켐: 고성능 EUV PR 공동 개발 협약
확장형 사이클: AI 호황이 장비->부품->소재까지 전 영역 수혜

AI 반도체 호황, 소재까지 확산되는 슈퍼사이클

2026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가장 큰 특징은 확장형이라는 점이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칩 제조사가 수혜를 독점했지만, 이번에는 장비(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를 넘어 부품, 그리고 소재(포토레지스트/식각액/특수가스)까지 수혜가 퍼지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약한 고리였다. 일본 수출 규제(2019년) 이후 국산화가 가속화됐고, 5년이 지난 2026년에는 핵심 소재의 국산화율이 의미 있게 올라왔다. 특히 EUV 공정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EUV 전용 소재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한국 소재 기업들이 이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동진쎄미켐 – EUV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유일 자

동진쎄미켐(005290)은 1989년 세계에서 4번째(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를 개발한 국내 대표 소부장 기업이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회로 패턴을 웨이퍼에 새기는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로, 반도체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고성능 PR의 중요성이 커진다.

SK하이닉스가 동진쎄미켐과 손잡고 고성능 EUV 포토레지스트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EUV PR은 기존 ArF PR 대비 기술 난도가 훨씬 높아, 현재 일본 JSR/도쿄응화(TOK)/신에쓰화학이 글로벌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다. 동진쎄미켐이 EUV PR 양산에 성공하면 일본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ASML EUV 장비의 효율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소재를 공급할 수 있다.

솔브레인/후성/SK머티리얼즈 – 소재 국산화 전선

솔브레인(357780)은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하는 고순도 식각액(에칭액) 글로벌 리더다. 불산/인산/과산화수소 등 초고순도 화학물질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독점 수준으로 공급하며, 반도체 가동률에 직접 연동되는 매출 구조다. EUV 공정에서는 식각 단계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솔브레인의 수혜가 가속화된다.

후성(093370)은 특수가스(NF3/WF6)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증착/세정 공정에 필수적인 가스를 공급한다. AI 반도체 양산 확대로 특수가스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중이다. SK머티리얼즈(036490, 현 SK스페셜티)는 SK그룹 소재 계열사로 반도체 공정가스/전구체를 공급하며, SK하이닉스와의 내부 거래 시너지가 강점이다.

소재핵심 기업경쟁사(일본)국산화율
포토레지스트(PR)동진쎄미켐JSR/TOK/신에쓰ArF 50%+, EUV 초기
식각액솔브레인스텔라케미파80%+
특수가스(NF3)후성간토덴카70%+
공정가스/전구체SK스페셜티아다마테크60%+
CMP 슬러리케이씨텍후지미/AGC40~50%

5대 핵심 소부장 섹터별 투자 포인트

반도체 소부장은 5대 핵심 섹터로 구분된다. HBM 소재(TC본더용 접착 필름/언더필), EUV PR(동진쎄미켐), 유리기판(SKC/삼성전기), 식각액(솔브레인), 특수가스(후성)다. 각 섹터마다 가동률/기술 전환/국산화율에 따라 투자 타이밍이 다르다.

  • SK하이닉스 EUV PR 채택(하반기): 동진쎄미켐 EUV PR 양산 품질 인증 통과 시 매출 급증
  • 삼성/SK 가동률: 가동률 80%+ 유지 시 솔브레인/후성 소재 소비량 최대화
  • 유리기판 양산: SKC/삼성전기의 유리기판 양산 시작 시 차세대 패키징 소재 시장 형성
  • 일본 소재 의존도: EUV PR 국산화 성공 시 일본 의존도 급감 -> 지정학 리스크 해소
  • 소재 단가: EUV 전환으로 고부가 소재 비중 증가 -> ASP 상승 -> 마진 개선
주요 일정
2026년: SK하이닉스-동진쎄미켐 EUV PR 공동 개발 진행
2026년: 솔브레인 EUV 식각액 신규 공급 계약 확대
분기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동률 추이 (소재 수요 선행지표)
연중: 유리기판(SKC/삼성전기) 양산 일정 업데이트
수시: 일본 소재 수출 규제 완화/강화 모니터링

Q: 반도체 소재주가 장비주보다 유리한 점은?

A: 소재는 반복 소비재다. 장비는 설비 투자 시 한 번 납품되지만, 소재(PR/식각액/가스)는 반도체를 만들 때마다 지속적으로 소비된다. 가동률이 높아질수록 매출이 비례 증가하는 안정적 구조다. 다만 ASP(단가)가 장비 대비 낮아 매출 규모가 작고, 원자재 가격 변동에 마진이 영향받는 점은 단점이다.

Q: EUV PR 국산화가 왜 어려운가?

A: EUV PR은 13.5nm 극자외선에 반응하는 초정밀 화학 소재로, 나노 단위의 패턴 정확도가 필요하다. 일본 JSR은 30년+ 축적된 레시피와 불순물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후발 주자가 따라잡기 어렵다. 동진쎄미켐이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하는 이유도 실제 양산 라인에서의 테스트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Q: 소부장주 중 가장 실적이 안정적인 종목은?

A: 솔브레인이 가장 안정적이다. 식각액은 모든 반도체 공정에 필수이며, 삼성/SK 양사에 독점 수준으로 공급한다. 가동률에 직접 연동되어 실적 예측이 용이하고, EUV 전환으로 식각 횟수가 늘어나 구조적 성장이 보장된다. 동진쎄미켐은 EUV PR 양산 성공 시 성장 레버리지가 더 크지만 불확실성도 높다.

Summary: Korea semiconductor materials are entering an expansion cycle where AI chip demand extends benefits from equipment to components and materials. Dongjin Semichem (005290), Korea first PR developer (1989, 4th globally), partners with SK hynix on high-performance EUV photoresist localization to reduce dependency on Japan JSR/TOK/Shin-Etsu. Solvay Brain (357780) leads in high-purity etchants with near-monopoly supply to Samsung/SK, benefiting from 2x+ etch steps in EUV processes. Foosung (093370) supplies specialty gases (NF3/WF6) essential for deposition/cleaning. Five key material sectors: HBM materials, EUV PR, glass substrates, etchants, and specialty gases. Current localization: etchants 80%+, specialty gas 70%+, ArF PR 50%+, EUV PR early stage.

* 본 기사는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특정 종목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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