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42dot+모셔널+Atria AI 삼각 체제
광주: 현대차 로보택시 실증 지역 지정 | 제도: 2026년까지 안전기준 완비
로드맵: 2027 상용화 → 2028 양산 → 2030 대중화
2027년 상용화: 한국에서 무인 택시를 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7년 레벨4(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공식 목표로 선언했다. 비즈월드에 따르면 “2030년 자율주행 대중화”를 위한 규제혁신 로드맵 2.0을 마련한다.
핵심 일정:
- ~2026: 레벨4 안전기준 완비 + 제도 개선 마무리
- 2027: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개시
- 2028: 자율주행차 본격 양산
- 2030: 자율주행 대중화(일반 도로 확대)
정부는 ‘선허용 후규제’ 원칙을 내세웠다. 먼저 서비스를 허용하고 문제가 생기면 규제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관제·대여·중개 서비스를 새로운 업종으로 제도화한다.
현대차 ‘삼각 체제’: 42dot·모셔널·Atria AI
현대차(005380)의 자율주행 전략이 구체화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내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 조직 | 역할 | 기술 | 타깃 |
|---|---|---|---|
| 42dot(포티투닷) | AI 소프트웨어 | 자율주행 SW 플랫폼 | 한국 로보택시 |
| 모셔널(Motional) | 글로벌 로보택시 | 레벨4 완전자율 | 미국·글로벌 |
| Atria AI(아트리아) | AI 핵심 엔진 | 인지·판단·제어 통합 | 전 라인 적용 |
광주에서 현대차 로보택시 ‘로보라이드’의 실증이 확대되고 있다. 강남 등 일부 지역에서 제한 운행하던 것이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해졌다.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 한국은 몇 위?
| 국가/기업 | 서비스 | 규모 | 한국 대비 |
|---|---|---|---|
| 웨이모(구글) | 로보택시 | SF·LA·피닉스 등 10+도시 | 2~3년 앞섬 |
| 테슬라 FSD | 소프트웨어 | 오스틴·SF 170대 | 1~2년 앞섬 |
| 바이두 아폴로 | 로보택시 | 우한·베이징 등 1,000대+ | 2년 앞섬 |
| 현대차+42dot | 로보라이드 | 광주·강남(실증) | 2027 상용화 목표 |
한국은 웨이모·바이두 대비 2~3년 뒤처져 있다. 그러나 현대차가 세계 3위 완성차 기업이라는 점, 42dot이 한국 도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형 자율주행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수혜 종목
현대차(005380)·기아(000270): 로보택시 차량 플랫폼. 현대모비스(012330): 자율주행 센서·카메라·라이다 핵심 공급. HL만도(204320): ADAS 레이더·카메라 모듈. 스트라드비젼(비상장): AI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리스크
- 사고 책임: 자율주행 차량 사고 시 책임 소재(제조사? 소프트웨어? 탑승자?)
- 택시 업계: 기존 택시 기사 일자리 위협 → 강력한 반발 예상
- 기술 한계: 한국 복잡한 도로(골목·이면도로·불법 주정차)에서의 대응력
- 비용: 로보택시 1대 운영 비용이 아직 인건비보다 높음
– 2026 안전기준 완비 + 제도 마무리
– 2027 레벨4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개시
– 2028 현대차 자율주행차 본격 양산
– 2030 자율주행 대중화 목표
Q: 2027년에 정말 무인 택시를 탈 수 있나?
A: 광주·세종 등 일부 지역의 특정 노선에서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려면 2029~2030년이 필요하다. 웨이모처럼 지역별 점진 확대 방식이 될 전망이다.
Q: 택시 기사 일자리는 어떻게 되나?
A: 단기적으로 공존이 가능하다. 로보택시는 심야·교외 등 수요가 적은 구간에 먼저 투입되고, 기존 택시는 대면 서비스·고급 수요를 담당하는 분업 구조가 예상된다. 다만 10~15년 후에는 로보택시가 택시 시장의 50%+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뉴시스, 비즈월드, 이비엔뉴스, 한스경제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