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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328130): 매출 831억(+53.4%), 해외 92% | 뷰노(338220): 매출 348억(+35%)
한국 CAGR: 50.8%(글로벌 41.8% 상회) | 원격진료: 도서산간 시범만 허용
루닛: 해외 매출 92%, K-의료AI의 글로벌 챔피언
루닛(328130)이 2025년 매출 831억원(+53.4%)을 기록하며 K-의료AI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놀라운 점은 해외 매출이 768억원으로 전체의 92%라는 것이다. 한국데이터경제신문은 “영상 판독 데이터가 세계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루닛의 핵심 제품은 AI 영상 판독이다. 흉부 X-ray·유방촬영·CT에서 폐암·유방암 등을 AI가 의사보다 먼저 발견하는 기술이다. 전 세계 5,000개+ 의료기관에 솔루션이 도입돼 있다.
202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의료AI 플랫폼이 2분기에 출시되며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
FDA 허가 1,400개인데 활용 1%: 의료AI의 역설
이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FDA가 허가한 의료AI가 1,400개를 넘어섰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비율은 1%에 불과하다. 기술은 넘치는데 ‘지불 구조’가 확산을 막고 있다.
핵심 문제는 보험 수가다. 의사가 AI를 사용해 진단해도 보험에서 별도 수가를 인정하지 않으면 병원은 AI 도입 비용을 부담할 유인이 없다. 기술력은 세계 최고인데 돈 버는 구조가 안 만들어진 것이다.
| 종목 | 매출 | 해외 비중 | 핵심 제품 |
|---|---|---|---|
| 루닛(328130) | 831억(+53%) | 92% | 폐암·유방암 AI 판독 |
| 뷰노(338220) | 348억(+35%) | 확대 중 | DeepCARS 심전도 AI |
| 제이엘케이(322510) | 150억 | 일본·동남아 | 뇌출혈·뇌경색 AI |
| 딥노이드(315640) | 80억 | 확대 중 | 흉부·복부 CT AI |
글로벌 의료AI 시장: $560억, 한국 CAGR 50.8%
글로벌 의료AI 시장이 2026년 $560억(약 76조원)으로 전년 대비 42.4%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 시장의 CAGR은 50.8%로 글로벌(41.8%)·아시아(47.9%) 평균을 모두 상회한다.
삼일PwC는 이를 “디지털 헬스케어의 개화”라고 표현했다. AI 영상 판독·원격 모니터링·AI 신약 개발·가치 기반 진료 4개 축이 시장을 키우고 있다.
원격진료: 한국만 못하는 이유
미국·일본·유럽에서는 원격진료가 이미 일상이지만, 한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불허다. 의료법상 도서산간 등 대면진료가 어려운 곳에서만 시범 사업 형태로 허용된다.
의사 단체의 반발이 핵심 장벽이다. 원격진료 허용 시 대형 병원 쏠림·의료 질 저하·의사-환자 관계 약화 우려가 있다. 하지만 고령화·의료 접근성 문제가 심화되면서 규제 완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
투자 포인트
- 루닛 MS 플랫폼: 2분기 출시 → 글로벌 병원 대량 도입 촉매
- 뷰노 FDA: DeepCARS 미국 허가 시 북미 시장 진출 가속
- 보험 수가: 미국·한국에서 AI 진단 수가 인정 시 업계 전체 레벨업
- 원격진료 규제 완화: 한국 원격진료 허용 시 의료AI 내수 시장 폭발
리스크
- 수가 미인정: AI 진단 보험 수가가 안 잡히면 매출 성장 한계
- 규제: 각국 의료기기 인허가 기간 2~3년 → 시장 진입 느림
- 경쟁: 구글 DeepMind·엔비디아 Clara 등 빅테크 진입
- 적자: 루닛·뷰노 모두 아직 영업적자 → 흑자 전환 시점 불확실
– 2026 2분기 루닛-MS 의료AI 플랫폼 출시
– 상반기 뷰노 DeepCARS FDA 심사 결과
– 하반기 한국 원격진료 규제 논의 본격화 예상
Q: 의료AI가 의사를 대체하나?
A: 대체가 아닌 ‘보조’다. AI는 의사가 놓칠 수 있는 미세 병변을 찾아내고, 판독 시간을 단축한다. 최종 진단은 의사가 하며, AI는 ‘제2의 눈’ 역할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단순 판독 영역에서 AI 자동화가 확대될 가능성은 있다.
Q: 의료AI 주식 투자 타이밍은?
A: 보험 수가 인정·FDA 허가 등 규제 이벤트가 주가 촉매다. 루닛은 MS 플랫폼 출시(2분기)가, 뷰노는 FDA 허가가 핵심 트리거다. 적자 기업이므로 장기 성장 관점에서 분할 매수가 적합하다.
※ 본 기사는 한국데이터경제신문, 이투데이, 삼일PwC, ZDNet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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