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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 공정: 2025.10 양산 시작, 수율 월 7% 개선 | 기술: RibbonFET+PowerVia
파운드리 적자: $103억(2025) / $24억(1Q26) | 흑자 목표: 2027말~2028초
구조조정: 125,200명→85,100명(-40,100명, -32%) | CEO: 립부 탄(前 Cadence)
18A: TSMC도 못 한 ‘두 기술 동시 적용’
인텔[INTC]의 마지막 승부수 18A 공정이 2025년 10월 양산에 돌입했다. 수율이 월 7%씩 개선되며 안정화되고 있다. 18A의 핵심은 두 가지 혁신 기술의 세계 최초 동시 적용이다:
- RibbonFET: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 삼성·TSMC도 개별 적용 중
- PowerVia: 후면 전력 공급 — TSMC·삼성 미도입. 칩 효율 10~15% 향상
두 기술을 동시에 양산한 기업은 인텔이 유일하다. 성공하면 TSMC N2(2nm)와 동등하거나 우위의 성능을 달성할 수 있어 파운드리 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다.
파운드리 적자 $103억: ‘피크 투자’ 단계
인텔 파운드리의 2025년 영업적자는 $103억, 1Q26에도 $24억 적자를 기록했다. 오하이오·독일 신규 팹 건설이 한창인 ‘피크 투자(Peak Investment)’ 단계이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파운드리 손익분기를 2027년 말~2028년 초로 목표하고 있다. 그때까지 누적 적자는 $300억+(약 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TSMC가 연간 $300억 이상 순이익을 내는 것과 극명한 대조다.
| 항목 | 인텔 [INTC] | TSMC [TSM] | 삼성(005930) |
|---|---|---|---|
| 최선단 공정 | 18A(GAA+PowerVia) | N2(GAA) | 2nm(GAA) |
| 파운드리 수익 | 적자 $103억/년 | 이익 $300억+/년 | 적자 4조원/년 |
| 고객 확보 | MS·AWS 테스트칩 | 애플·엔비디아·AMD | 퀄컴·구글 |
| 강점 | 미국 현지 생산(CHIPS Act) | 양산 수율·규모 | 메모리+파운드리 통합 |
립부 탄 CEO: 4만명 해고, $100억 절감
2025년 3월 CEO에 취임한 립부 탄(전 Cadence Design Systems CEO)은 1년 만에 인텔을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했다:
- 인력: 125,200명 → 85,100명(-40,100명, -32%). 역사상 최대 감원
- 비용: 연간 $100억 절감 목표. 비핵심 사업 매각·프로젝트 종료
- 구조조정 비용: $19억 일회성 충당
- 자본 조달: $70억 신규 자본 조달 완료
247 Wall St에 따르면 “립부 탄의 첫 1년은 ‘수술’의 해였으며, 2026년은 ‘회복’이 증명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미국 CHIPS Act: 인텔의 숨은 무기
인텔이 TSMC·삼성 대비 가진 유일한 구조적 우위는 ‘미국 현지 생산’이다. 미국 CHIPS Act에서 $66억+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미국 정부·국방부가 자국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는 정치적 자산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AWS가 18A 테스트칩을 주문한 것도 ‘미국산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수요 때문이다. TSMC 대만 리스크(중국 위협)가 부각될수록 인텔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
관전 포인트
- 18A 수율: 2026년 말까지 70%+ 달성 여부 → 고객 수주 확정의 전제
- 첫 외부 고객: MS·AWS 중 대량 주문 확정 시 주가 트리거
- CHIPS Act 2차 보조금: 오하이오 팹 추가 지원 여부
- 주가 $25: 2024년 고점 $50 대비 반토막 — 바닥인가 더 빠지나
– 4/24 인텔 1Q26 실적 발표
– 하반기 18A 첫 외부 고객 칩 테이프아웃 예상
– 2027 오하이오 팹 가동 시작 목표
Q: 인텔이 TSMC를 따라잡을 수 있나?
A: 규모에서는 불가능하다. TSMC의 연 매출 $1,200억+ vs 인텔 파운드리 매출 $200억 미만. 다만 ‘미국 현지 생산’ 프리미엄으로 국방·정부·미국 빅테크 수요를 흡수하면 니치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18A 수율이 관건이다.
Q: 한국 반도체에 인텔의 부활이 위협인가?
A: 삼성 파운드리와는 직접 경쟁이지만, SK하이닉스·삼성 메모리에는 오히려 긍정이다. 인텔 CPU·GPU에도 HBM·D램이 들어가므로 인텔이 살아남으면 한국 메모리 수요도 유지된다.
※ 본 기사는 247 Wall St, SemiWiki, BYDFi, Techi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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