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업이익: 8,612억원 | 해외 식품: 5.9조원(국내 첫 추월)
2026E 매출: 15.7조(-8.3%) | 영업이익: 7,232억(-10.9%)
바이오: 매출 -1%, 영업익 -19.8% (라이신 판가 하락)
해외 식품 매출 첫 50% 돌파: K-푸드의 힘
CJ제일제당(097950)의 2025년 해외 식품 매출이 5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추월했다. 전체 식품 매출 중 해외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은 한국 식품 기업 최초다.
비비고 만두·햇반·김치 등 GSP(글로벌 전략 제품)가 미국·유럽·일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K-푸드의 글로벌화가 실적으로 증명됐다. 특히 유럽 내 지역·채널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 부진: 중국 라이신 저가 공세
반면 바이오 부문은 실적 발목을 잡고 있다. 2026년 바이오 매출 -1%, 영업이익 -19.8%가 전망된다. 핵심 원인은 중국산 라이신의 저가 공세다.
라이신(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은 CJ제일제당이 세계 1위 생산능력을 보유한 핵심 제품이다. 그러나 중국 업체의 증설로 공급 과잉이 심화되면서 판매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트립토판(고부가 스페셜티)도 경쟁사 증설로 마진이 압박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4월 “바이오 저점 통과”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42.9% 상향했지만, 현대차증권은 “바이오 부진에 주가 상승 동력 제한”이라며 목표가를 하향해 증권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부문 | 2024 | 2025 | 2026E | 방향 |
|---|---|---|---|---|
| 국내 식품 | 5.5조 | 5.5조 | 5.4조 | 정체 |
| 해외 식품 | 4.8조 | 5.9조(+23%) | 6.3조 | 성장 |
| 바이오 | 3.1조 | 2.8조 | 2.7조 | 부진 |
| 물류(대한통운) | 별도 | 별도 | 별도 | — |
경쟁사 비교: 한국 식품 빅3
| 종목 | 해외 비중 | 핵심 브랜드 | 2026 포인트 |
|---|---|---|---|
| CJ제일제당(097950) | 50%+ | 비비고·햇반·김치 | 유럽 확장+바이오 반등 |
| 오뚜기(007310) | 15% | 진라면·카레·소스 | 내수 중심 안정 성장 |
| 농심(004370) | 35% | 신라면·짜파게티 | 미국 제2공장 가동 |
관전 포인트
- 바이오 저점 확인: 라이신 가격 바닥 여부 — 중국 감산 시 반등 가능
- 해외 식품 7조: 유럽+동남아 확장 속도가 해외 매출 7조 돌파 결정
- 슈완스(미국): 미국 자회사 슈완스의 비비고 만두 매출 $1B 돌파 여부
- 환율: 원화 약세 시 해외 매출 환산 효과로 실적 부스트
– 5/8 CJ제일제당 1Q26 실적 발표
– 하반기 유럽 신규 거점 확대 발표 예상
– 연중 라이신 시장 가격 동향 모니터링
Q: 비비고 만두가 정말 미국에서 잘 팔리나?
A: 미국 냉동 만두 시장에서 비비고는 점유율 1위다. 코스트코·월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미국인의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치킨만두·에어프라이어 만두 등 현지 맞춤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Q: 바이오 부문이 왜 중요한가?
A: 식품은 안정적이지만 성장률이 한자릿수다. 바이오(아미노산·미생물 발효)는 고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업으로, CJ제일제당이 세계 1위 라이신·핵산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 반등 시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된다.
※ 본 기사는 이투데이, 이비엔뉴스, 한화투자증권, 아주경제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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