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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매출: 4조1,625억원(+17% YoY) | 영업이익: 1조1,685억원(+137.5%)
2026E 매출: 5조3,476억원(+28.5%) | 영업이익: 1조7,269억원(+47.8%)
짐펜트라 처방: +352%(YoY) | 트룩시마: 美 점유율 1위(35.8%)
연매출 4조·영업익 1조 첫 동시 돌파
셀트리온(068270)이 2025년 연간 매출 4조1,625억원(+17%), 영업이익 1조1,685억원(+137.5%)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합병 후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이익률 36% 시대를 열었다.
2026년에는 매출 5조3,000억원(+28.5%), 영업이익 1조7,269억원(+47.8%)을 목표로 제시했다. 더바이오뉴스에 따르면 북미 매출이 150~200% 성장하면서 성장 가속이 이어지고 있다.
짐펜트라: 처방 352% 폭증, 블록버스터 등극
레미케이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 2주차 기준 주간 처방량(TRx)이 전년 대비 352% 증가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PBM(약제급여관리) 등재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처방이 급증한 것이다.
2026년은 짐펜트라 PBM 등재 효과가 1년 내내 반영되는 첫 해로, 처방량 증가가 곧바로 이익으로 직결되는 구간이다. 짐펜트라 단일 품목만으로도 큰 매출 상향이 기대된다.
트룩시마: K-바이오시밀러 최초 美 점유율 1위
리툭산(혈액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미국 시장 점유율 35.8%로 1위를 달성했다. K-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최초다. 중앙이코노미뉴스에 따르면 이는 “K-바이오 잔혹사의 종결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제품 | 오리지널 | 美 점유율 | 2026 모멘텀 |
|---|---|---|---|
| 트룩시마 | 리툭산(로슈) | 35.8% (1위) | 점유율 확대 지속 |
| 짐펜트라 | 레미케이드(J&J) | 급성장 중 | PBM 풀이어 효과 |
| 유플라이마 | 스텔라라(J&J) | 신규 진입 | 2026 美 출시 |
| 램시마SC | 레미케이드(J&J) | 피하주사 전환 | 편의성 차별화 |
2026년 신규 성장 동력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ADC(항체약물접합체)와 미국 공장 CMO(위탁생산)를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미국 현지 공장 가동과 CMO 사업이 “2026년 새 역사”의 핵심이다.
호주·동남아 시장 공략도 확대 중이며, 유플라이마(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출시가 추가 매출 상승 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쟁사 비교: K-바이오 빅3
| 종목 | 2025 매출 | 핵심 제품 | 2026 포인트 |
|---|---|---|---|
| 셀트리온(068270) | 4.16조 | 짐펜트라·트룩시마 | 매출 5.3조, ADC 진출 |
| 삼성바이오(207940) | 4.2조(추정) | CMO·바이오시밀러 | 송도 5공장 가동 |
| SK바이오팜(326030) | 0.7조 | 세노바메이트 | 신약 FDA 추가 승인 |
리스크
- 가격 경쟁: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인도 제약사(바이오콘·시플라) 진입 확대
- 환율: 원화 약세는 달러 매출 환산에 긍정이나,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
- 규제: FDA의 바이오시밀러 교체조제(interchangeability) 정책 변동 가능성
– 4/25 셀트리온 1Q26 실적 발표
– 상반기 유플라이마 美 FDA 승인·출시 예정
– 하반기 미국 공장 CMO 본격 가동
Q: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보다 약효가 떨어지나?
A: FDA는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승인한다. 약효·안전성은 동등하며 가격이 30~40% 저렴해 미국 보험사와 병원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확대하고 있다.
Q: 셀트리온 매출 5조 달성 가능성은?
A: 짐펜트라 PBM 풀이어 효과 + 트룩시마 점유율 확대 + 유플라이마 신규 출시를 감안하면 5.3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증권가 컨센서스다.
※ 본 기사는 데일리팜, 헤럴드경제, 중앙이코노미뉴스, 더바이오뉴스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