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위 — BYD: 수출 150만 대 목표·해외 비중 47.8%
- 2위 — 지리(Geely): 글로벌 +60.9%·201만 대
- 3위 — 지커(Zeekr): 1~2월 +84%·한국 2026년 3분기 진출
- 4위 — MG(SAIC): 유럽 누적 100만 대 돌파
- 5위 — 체리(Chery): Omoda·Jaecoo 10만 대
- 6위 — 샤오펑(Xpeng): G6·G9 글로벌 출시
- 7위 — 립모터(Leapmotor): 스텔란티스 합작 글로벌
- 한국 영향 — 2차전지·자동차·코스닥 공급망
- 5요소 — 원인·영향·선례·체크리스트·관전 포인트
- 증권사 코멘트 (3요소)
- 자주 묻는 질문
중국 전기차가 내수 부진(2026년 1~2월 BEV -35%·PHEV -36.7%)을 해외 수출로 만회하는 ‘글로벌 공습’을 본격화했다. ▲유럽 점유율 6% → 7.4%(2026년 1월 +80% YoY) ▲BYD 수출 목표 130만 → 150만 대(+15% 상향) ▲지커 1~2월 +84% ▲동남아 캐파 120만 대 (3배 확대) ▲MG 누적 100만 대 돌파. 2026년 글로벌 EV 시장을 흔들 중국 7대 브랜드와 한국 2차전지 영향을 정리한다.
1위 — BYD: 수출 150만 대 목표·해외 비중 47.8%
BYD는 2026년 1월 약 9.4만 대 판매에서 해외 비중이 47.8%(약 4.5만 대)까지 확대됐다. 경영진은 2026년 수출 목표를 130만 → 150만 대로 +15% 상향 조정했다. 헝가리·터키(유럽), 태국·인도네시아·캄보디아(동남아) 6개국에 신규·증설 공장. 유럽에서 PHEV ‘Seal U’ +276% YoY 폭증.
2위 — 지리(Geely): 글로벌 +60.9%·201만 대
지리(Geely Auto)는 2025년 1~11월 201.4만 대(+60.9% YoY)로 글로벌 2위 NEV 메이커로 도약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Zeekr) + 하이브리드 갤럭시(Galaxy) + 폴스타(Polestar)·로터스 다층 포트폴리오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 한국 시장 진출도 가시화.
3위 — 지커(Zeekr): 1~2월 +84%·한국 2026년 3분기 진출
지커(Zeekr)는 2026년 1~2월 약 4.7만 대(+84% YoY)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 안착 후 2026년 3분기 한국 공식 진출 예정. 지커 001·009 등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테슬라 모델Y·BMW iX3와 정면 경쟁 구도.
4위 — MG(SAIC): 유럽 누적 100만 대 돌파
MG(SAIC 산하)는 유럽에서 누적 100만 대(BEV 32만 대 포함)를 돌파한 첫 중국 브랜드가 됐다. 영국·독일·프랑스에서 가성비 EV로 점유율 확대. 2026년 1Q 유럽 7.4% 점유율 핵심 견인차.
5위 — 체리(Chery): Omoda·Jaecoo 10만 대
체리(Chery)의 자매 브랜드 Omoda + Jaecoo가 유럽에서 합산 10만 대를 돌파했다. SUV 중심 라인업으로 폭스바겐 ID 시리즈와 정면 경쟁. 동남아·중동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
6위 — 샤오펑(Xpeng): G6·G9 글로벌 출시
샤오펑(Xpeng)은 G6·G9 SUV로 노르웨이·네덜란드·독일에 진출. 2026년 1Q 글로벌 인도 약 8.5만 대(+120% YoY). 자율주행 기술(XNGP) 차별화로 프리미엄 EV 시장 공략.
7위 — 립모터(Leapmotor): 스텔란티스 합작 글로벌
립모터(Leapmotor)는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51:49 합작을 통해 유럽 14개국에 ‘Leapmotor International’ 브랜드로 진출. 2026년 1Q 유럽 인도 약 1.8만 대로 빠른 확장세.
한국 영향 — 2차전지·자동차·코스닥 공급망
중국 EV 글로벌 공습은 한국에 양면 영향이다. ▲호재: 한국 K-배터리(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 중국 OEM 공급 확대 가능성, 양극재(에코프로비엠(247540)·엘앤에프(066970)·포스코퓨처엠(003670)) 매출 증가. ▲악재: 현대차(005380)·기아(000270) 동남아·유럽 시장 점유율 잠식, 한국 EV 수출 가격 압박. ▲코스닥 후방: 대주전자재료(078600)(실리콘 음극재)·천보(278280)(전해액 첨가제)·피엔티(137400)(2차전지 장비)·한솔케미칼(014680)(소재). 본 기사는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5요소 — 원인·영향·선례·체크리스트·관전 포인트
▲원인: ① 중국 내수 EV 부진(보조금·구매세 부활) ② 해외 캐파 확장 정책 ③ 유럽·동남아 EV 시장 +33%·+50% 성장 ④ 트럼프 미국 시장 차단 → 우회 시장 집중 4박자. ▲영향 업종: 자동차·2차전지·소재·장비·반도체 5개 영역 동시 영향. ▲과거 선례: 2020~2022년 중국 EV 수출 50만 → 200만 대 폭증 시기 한국 EV 수출 증가율 +20%대 동반 성장. 다만 2024년 BYD 단독 1위 시기 한국 EV 점유율 -3%p 위축. ▲정상화 체크리스트: ① 4월 BYD 수출 5만 대 돌파 ② 5월 유럽 EU CBAM 시행 ③ 6월 동남아 캐파 가동률 ④ 7월 지커 한국 진출 ⑤ 8월 한국 K-배터리 중국 OEM 신규 공급 계약 ⑥ 9월 EU 중국 EV 관세 재검토. ▲관전 포인트: ① 4월 말 BYD 1Q26 실적 ② 5월 EU CBAM 본격화 ③ 6월 동남아 신규 공장 가동 ④ 7월 EU-중국 통상 협상.
증권사 코멘트 (3요소)
NH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중국 EV 해외 캐파 120만 대 확장은 한국 K-배터리 신규 공급 기회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4월 코멘트에서 “현대차·기아 동남아 시장 점유율 -2~3%p 압박 가능성 있지만 2030년까지 관세 차이로 경쟁력 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코스닥 양극재·소재 코스닥의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된다고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국 EV가 한국 시장에도 진출하나요?
A. 네. 지커(Zeekr)가 2026년 3분기 한국 공식 진출 예정이며, BYD·샤오펑·립모터도 2027년 진출을 검토 중입니다. 한국은 EU·미국 대비 중국 EV 관세가 상대적으로 낮아(8%) 진출 매력도가 큽니다. 한국 시장은 약 25만 대(2025년)로 작지만 프리미엄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Q. EU의 중국 EV 관세는 얼마나 되나요?
A. EU는 2024년 10월 중국 EV에 추가 관세 17.4~38.1%를 부과했습니다(BYD 17%, 지리 18.8%, SAIC 35.3%). 그러나 2026년 들어 EU·중국 협상으로 일부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5월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추가 변수입니다.
Q. 한국 K-배터리가 중국 EV에 공급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폭스바겐·BMW·GM 등 글로벌 OEM에 공급 중이며, 중국 EV 메이커도 일부 한국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본토에서는 CATL·BYD 자체 배터리 비중이 약 80%로 높아 한국 K-배터리 점유율은 제한적입니다.
※ 본 기사는 IEA·SNE Research·Carbon Credits·Ember·Benchmark Minerals·다나와·ZDNet·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복수 매체의 보도 내용을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판매·점유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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