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불탄 소녀 – 제152화: 엄마의 침묵, 세아의 목소리
# 제152화: 엄마의 침묵, 세아의 목소리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것도 많은 눈물. 마치 몇 년을 참아온 눈물을 한 번에 […]
# 제152화: 엄마의 침묵, 세아의 목소리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것도 많은 눈물. 마치 몇 년을 참아온 눈물을 한 번에 […]
# 제151화: 병실 밖의 시간 엄마가 눈을 떴을 때 세아는 화장실에 있었다. 도현이가 와서 세아의 어깨를 두드렸다. “누나. 엄마 깨었어.”
# 제150화: 목소리의 재구성 엄마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았다. 일반병실에 누워 있었다. 심장을 모니터링하는 기계들이 침대 옆에 줄지어 서 있었고, IV
# 제149화: 남겨진 것들의 무게 도현이의 전화는 새벽 3시 47분에 다시 울렸다. 세아는 고시원의 좁은 침대에서 깨어 있었다. 깨어 있다는
# 제148화: 불 꺼지는 소리 편의점의 냉동실에서 나오는 바람이 세아의 뺨을 스쳤다. 자정 직후, GS25의 불이 환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신논현역
# 제147화: 구원과 파괴의 경계 강리우의 손가락이 멈췄다. 완전히. 더 이상의 움직임도 떨림도 없이. 마치 누군가 그의 신경을 끊어버린 것처럼.
# 제146화: 손가락이 말하는 것 세아는 강리우의 손을 봤다.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규칙성을 잃은 떨림. 더 이상 3초 간격이 아니었다.
# 제145화: 거짓의 끝 카페의 형광등이 깜빡였다. 1초, 2초. 그리고 다시 밝혀졌다. 그 순간 세아는 강리우의 얼굴을 완전히 보게 되었다.
# 제144화: 손가락의 약속 세아는 강남역 8번 출구에 도착했을 때 이미 밤 11시였다. 엄마와의 통화는 30분 전에 끝났다. 엄마는 마지막에
# 제143화: 아버지의 이름 엄마는 끝내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세아는 휴대폰을 귀에 붙인 채 강남역 방향으로 걸었다. 엄마의 목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