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패키징 전쟁… 한미반도체(042700) TC본더 점유율 70%, TSMC CoWoS 월 13만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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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TC 본더 시장 70% 독점: 한미반도체의 '숨은 챔피언'
  2. TSMC CoWoS: AI 가속기의 '마지막 관문'
  3. TC 본딩 vs 하이브리드 본딩: 차세대 기술 전쟁
  4. 한국 후공정 관련주
  5. 관전 포인트
섹터: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 한미반도체(042700): TC 본더 점유율 70%
TSMC CoWoS: 월 3.5만장(2024)→9~13만장(2026E) | 시장: AI 가속기 필수 공정
핵심 기술: TC 본딩(열압착) vs 하이브리드 본딩 | 관련: 제너셈·네패스·ISC

TC 본더 시장 70% 독점: 한미반도체의 ‘숨은 챔피언’

한미반도체(042700)가 HBM 패키징의 핵심 장비인 TC 본더(열압착 접합기) 시장을 70% 가까이 장악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TC 본더 독주, 흔들리지 않는 이유”로 하이브리드 본딩의 ‘비용의 벽’을 꼽았다.

TC 본딩은 HBM D램 칩을 8~12층으로 쌓아 붙이는 공정이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3사 모두 한미반도체의 TC 본더를 사용한다. 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장비 수주가 역대급으로 쌓이고 있다.

뉴스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AI 훈풍에 장비 수요 확산, 풀라인업 구축 속도”를 내고 있으며 TSMC 맞춤형 장비까지 출시했다.

TSMC CoWoS: AI 가속기의 ‘마지막 관문’

TSMC의 CoWoS(Chip-on-Wafer-on-Substrate)는 HBM과 GPU를 하나의 AI 가속기로 패키징하는 2.5D 공정이다. 엔비디아 블랙웰·AMD MI400 등 모든 AI 칩이 이 공정을 거쳐야 완성품이 된다.

CoWoS 월간 생산능력이 빠르게 확장 중이다:

📊 TSMC CoWoS 생산능력 확장

2024
3.5만장/월

2025말
7만장/월

2026말
9~13만장/월

2년 만에 3~4배 확장. AI 가속기 수요가 견인.

CoWoS 캐파 부족은 AI 칩 공급의 최대 병목이었다. TSMC가 2026년 말 13만장까지 확대하면 엔비디아·AMD의 공급 제약이 상당 부분 완화된다.

TC 본딩 vs 하이브리드 본딩: 차세대 기술 전쟁

기술원리강점약점
TC 본딩(현재 주류)열+압력으로 접합비용 낮음·검증됨미세화 한계(10μm+)
하이브리드 본딩(차세대)구리-구리 직접 접합초미세(1μm 가능)비용 3~5배·수율 낮음

하이브리드 본딩은 HBM5 이후 세대에 적용될 차세대 기술이지만, 비용이 TC 본딩의 3~5배여서 현재로서는 대량 양산에 적용하기 어렵다.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독주가 최소 2~3년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다.

한국 후공정 관련주

종목핵심 장비/서비스고객
한미반도체(042700)TC 본더(HBM 적층)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제너셈(217190)CoWoS 자동화 장비TSMC·삼성
ISC(095340)테스트 소켓(HBM 검사)SK하이닉스·삼성
네패스(033640)후공정 파운드리(FOWLP)팹리스 고객
하나마이크론(067310)SiP·패키징 서비스SK하이닉스

관전 포인트

  • 한미반도체 수주잔고: 2026년 매출 가이던스 및 TC 본더 2.0 CW 수주 규모
  • CoWoS 13만장: TSMC 캐파 확대 달성 시 AI 칩 공급 제약 해소
  • 하이브리드 본딩: 삼성·TSMC의 양산 적용 시점이 한미반도체 독주 종료의 변수
  • SK하이닉스+TSMC: HBM 기술 협력 강화 → 한국 장비사 수주 확대
📅 주요 일정
– 5월 한미반도체 1Q26 실적 발표
– 6월 세미콘 코리아 2026 (후공정 장비 전시)
– 하반기 HBM4 양산에 따른 TC 본더 추가 수주 예상

Q: HBM이 왜 패키징이 중요한가?

A: HBM은 D램 칩을 8~12층으로 쌓아 하나의 메모리로 만드는 구조다. 칩을 쌓는 공정(TC 본딩)의 정밀도가 제품 수율과 성능을 좌우한다. 아무리 좋은 D램을 만들어도 패키징이 실패하면 쓸모없다.

Q: 한미반도체 독주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A: 하이브리드 본딩이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점(2028~2029년 추정)까지는 TC 본딩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반도체도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개발 중이어서 기술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Summary: Hanmi Semiconductor (042700) dominates ~70% of the TC bonder market essential for HBM packaging. TSMC’s CoWoS capacity is expanding from 35K to 90-130K wafers/month by end 2026 to meet AI chip demand. TC bonding remains cost-competitive at 3-5x cheaper than hybrid bonding. Korean back-end players including Genesem (CoWoS automation), ISC (test sockets), and Nepes (FOWLP) form a robust supply chain around HBM and AI chip packaging.

※ 본 기사는 글로벌이코노믹, 뉴스핌, ZDNet, 디일렉 등 복수 매체 보도를 재가공해 작성했으며,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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