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오전, 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뒷면에 접근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류의 달 유인 탐사다.
달 뒷면 접근과 통신 두절
NASA는 7일 오전 7시 47분(한국 시간) 기준으로 아르테미스 2호의 통신이 약 40분간 두절될 것이라고 사전에 공지했다. 우주선이 달 뒷면을 통과할 때 지구와의 직접 교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은 달에서 약 6,500~8,000km 거리를 유지하며 자유 귀환 궤도를 따라 비행하고 있다.
4명의 우주비행사
아르테미스 2호에는 총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하고 있다.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선장),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그리고 캐나다 우주국(CSA)의 제러미 핸슨이다. 이 중 코크는 달 궤도를 비행하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로 기록된다.
한국의 기여: K-라드큐브
이번 임무에는 한국의 소형 위성 K-라드큐브(K-RadCube)도 탑재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이 위성은 달 궤도 주변의 방사선 환경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이 달 탐사 임무에 직접 기기를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무 일정
아르테미스 2호는 2026년 4월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총 10일 일정의 임무로, 달 자유 귀환 궤도를 완주한 뒤 태평양 해상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NASA 오리온 우주선의 첫 번째 유인 비행이기도 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르테미스 2호는 달에 착륙하나요?
아니요. 아르테미스 2호는 달 착륙 없이 달 자유 귀환 궤도를 돌고 귀환하는 임무입니다. 실제 달 착륙은 이후 아르테미스 3호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Q. 아르테미스 2호 생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NASA 공식 유튜브 채널(NASA TV)과 주요 OTT 플랫폼에서 실시간 중계됩니다. 달 뒷면 접근 장면도 통신 재개 후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습니다.


